안녕하세요~ 여러분
코로나의 확산세가 무서울 정도로 늘어가고 있는데요~
며칠전4,5천명 넘어갔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오늘은 확진자수가 7,000명이
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엠이티와 함께 자세히 알아볼게요!!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 7,000명 돌파
경기도내 학생 확진자도 첫 300명 돌파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000명대를 넘어선 어제,
경기도내 선별진료소들도 이름 아침부터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온 시민들로 붐볐다고 합니다.
이미 100명에 가까운 인원이 각자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도
새롭게 검사를 받으러 온 사람들이
하나둘씩 줄에 더 불어 인원이 계속 늘어났습니다.
검사 받으러 온 사람들은
인근 직장인뿐만 아니라 청년, 학생과 부모 등으로
다양했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인원이 너무 많아서
대기인원에 검사를 받으려고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발길을 돌리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확진자 최다기록을 매일 갱신하고 있는 만큼
선별진료소 측은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검사를 받기위해 진료소를 방문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선별진료소 관계자는 5천명 대를 넘어설 때 부터
하루 1,500명-2,000명 방문했는데
확진자가 늘어난 만큼 검사받으러
오는 인원도 더 늘지 않겠냐고 했습니다.
하루만에 큰 폭으로 확진자 수가 증가하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역대 최다기록을 세웠습니다.
학생자 수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확산세가 이어지자 정부는
지난 6일 부터 사적모임을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으로 제한하고,
방역패스 적용 대상을 기존 5종에서 16종으로
확대하는 방역 조치를 적용한 상태입니다.
나날이 늘어가는 코로나 확산세에 따라
학생 확진자수도 증가하여
걱정들이 늘어가고 있는데요
다가오는 연말만큼은 모임을 피하고,
사람들 많은 곳에 방문은 자제하여
확산세를 막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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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엠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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