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주)엠이티입니다.
최근에 폭염부터, 장마, 태풍까지
3연타를 맞은 식자재들로 인하여
밥상물가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을 엠이티와 알아볼까요?
장마·폭염·태풍 ‘3연타’…하늘로 솟구친 밥상 물가
요즘은 삼겹살을 파는 식당에서도 상추를 보기 힘듭니다.
상추는 소량만 제공하거나 아예 주지 않는 곳도 많습니다.
이는 모두 가격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장마에 이은 폭염으로
농산물 가격이 크게 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추와 무 도 매가격은 한 달전의 두 배 이상으로 올랐습니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1ㅣ난 11일 배추 도매가격(10kg)의 가격은 2만 5760원으로
한 달전 (9880원)보다 160.7% 올랐습니다.
1년전 (1만 9096원)과 비교해도 34.9% 비쌉니다.
무 도매가격도 20kg에 2만 9320원으로
한 달 전(1만 2900원)에 비해 127.3% 올랐습니다.
1년 전 보다는 6.1% 상승했습니다.
태풍'카눈'의 영향으로
향후 농산물 가격은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1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농작눌 피해가 발생한 농지는 1565.4ha로 집계됐습니다.
여의도(290ha)의 5.4배 이르는 면적입니다.
과일 피해가 두드러집니다.
사과와 배는 봄철 이상기온 영향으로
작년에 비해 20%정도 줄어들 것으로 정망 됐습니다.
여기에 태풍으로 인한 낙과,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하면서
공급량은 예상보다 더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과,배의 공급량 감소로 이달 사과 도매가격은
1년전보다 5.6% 비싸지고, 배는 10~20%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런 가운데 태풍 피해가
다음달 추석 성수기 과일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사과와 배 도매가격 상승폭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당분간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장마·폭염·태풍 ‘3연타’…하늘로 솟구친 밥상 물가
요즘은 삼겹살을 파는 식당에서도 상추를 보기 힘들다. 상추는 소량만 제공하거나 아예 주지 않는 곳도 많다. 가격이 너무 올라서다. 지난달 장마에 이은 폭염으로 농산물 가격이 크게 뛴 것으
n.news.naver.com
폭우,폭설피해,태풍피해, 침수, 공장 화재, 공장 설비 중단 등
피해를 입은 공장설비의 가동중단,
긴급복구를 위해 산업용 자동화 장비의 모든 것!
빠른 대응 빠른 대처
빨리고쳐 엠이티!
'M.E.T > M.E.T T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E.T TIP] 청약통장 혜택 확 늘린다…금리 '최고 4.3%' (0) | 2023.08.18 |
|---|---|
| [M.E.T TIP] 중국 단체관광, 본격 입국 언제부터…“100만 명, GDP 0.08%↑” (0) | 2023.08.16 |
| [M.E.T TIP] 서울 버스요금 12일부터 오른다…시내버스 1200→1500원 (0) | 2023.08.11 |
| [M.E.T TIP] 국내선 비행기, 탑승권·신분증 없이 '패스(PASS)' 앱으로 탄다 (0) | 2023.08.09 |
| [M.E.T TIP] 태풍 ‘카눈’, 한반도 한가운데로 핸들 꺾었다…열대야로 예고편 (0) | 2023.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