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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 TIP] "마트·식당·카페 방역패스 중단"…오늘 법정 심문

(주)엠이티 M.E.T Co.,Ltd 2022. 1. 7. 09:42

안녕하세요~(주)엠이티 입니다.

벌써 1월의 첫 주가 지나가고,

주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2년도 빠르게 흘러가고 있는듯 한데요~

많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었던 방역패스!

업종별로 기준도 다르고 ,

보다 더 객관적이고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도록

현직의사 등 1000여 명이 제기한 방역패스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심문이 오늘 7일 열린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한 번 알아볼까요?


1000여 명이 제기한 방역패스 집행정지 신청

오늘 7일 법정 심문

현직 의사 등 1000여 명이 제기한 방역패스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심문이 오늘 7일 열립니다.

법원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는

오늘 오후 의과대학 교수등

1023명이 대형마트, 식당, 카페 등

17종에 적용되고 있는 방역패스의 효력 정지해달라고 낸

집행정지 사건의 심문 기일을 진행합니다.

이번 심문에 참가하는 의학 전문가들은

증거로 제출할 논문을 찾고 의견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식당, 마트의 경우 방역패스로 인한 권리 제한이

스터디카페와 독서실보다 더 심각하다는 주장을 펼칠 예정입니다.

방역당국 역시 방역패스 효과를 입증할 자료를 갖고

재판부 설득에 나섭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진행한 브리핑에서

법원이 객관적이고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도록

방역패스의 효과 및 필요성과 관련된 구체적인 자료와

외국사례 등을 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양측의 의견을 종합해 심리한 후 결정을 내립니다.

심문 당일 결론을 내리기도 하지만

10-20일 정도 소요 되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이달 중으로 방역패스 전반에 대한

집행정지 인용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이 외에도 방역패스로 인한 권리 침해가 심하다는 주장과

방역패스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접수된 신청은 총 4건 입니다.


방역패스 관련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 되는 가운데

하루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

이러한 일도 사라졌으면 합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고,

다시 일상회복을 찾기 위해서

더욱 더 노력하는 2022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장비의 문제가 있으면?

빨리고쳐 엠이티에 언제든 문의 주세요!

장비의 수명 연장엔 빨리고쳐 엠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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