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동화장비 수리/구매/유지보수 (주)엠이티

빨리고쳐엠이티 1670-8257

M.E.T/M.E.T Tip

[M.E.T TIP] 대형마트 치킨 경쟁 '활활'...프랜차이즈는 '끙끙'

(주)엠이티 M.E.T Co.,Ltd 2022. 8. 19. 14:43

안녕하세요~(주)엠이티 입니다.

요즘 나날이 올라가는 치킨값과 배달비에

치킨 한 마리 시켰다가 몇 만원이 깨지는건 다반사입니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에서는 양도많고 저렴한 치킨을 내놓았는데요.

이 치킨의 인기가 요즘 대단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을 엠이티와 알아볼까요?


대형마트 치킨 경쟁 '활활'

프랜차이즈는 '끙끙'

대형 마트들이 잇따라 싼값에

치킨 상품을 내놓으며 초저가 치킨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형마트 조리코너에는 한 마리에 5,980원 치킨을 사려고

기다리는 줄이 길다고 합니다.

이 처럼 대형 마트의 초저가 치킨 전쟁은

홈플러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6,990원짜리 '당당치킨'을 내놔 한 달여 만에

38만 마리가 넘게 팔렸다고 합니다.

또한, 이마트에서도 1,010원을 더 낮춰서

치킨 6만 마리를 5,980원에 팔겠다고 나섰습니다.

단, 판매 기간은 일주일로 한정했다고 합니다.

롯데마트는 한 마리 반 분량의 '한통치킨'을

8,800원에 파는 반값 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프랜차이즈와 다르게 만원 아래에 치킨에

많은 소비자들은 반가워 하지만,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는 발끈했습니다.

프랜차이즈 업계는 마트에서 던진 작은 돌멩이 하나가

중소 프랜차이즈 기업이나 자영업자들한테 생존을 위협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미끼 상품을 앞세워 고객을 유인하려는

대형 마트의 일시적인 상술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치킨값에 거품이 너무 많이 끼었고,

가맹점이 아닌 업체만 배를 불리고 있다는

비판이 더욱 공론화 되고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서민 음식은 치킨,

이번 기회를 통하여 가격 거품이

조금이라도 사라지길 바랍니다.

장비의 수명 연장엔 빨리고쳐 엠이티

(주)엠이티

1670-8257

사업자 정보 표시
주식회사 엠이티 | 김영삼 |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노11로 46 | 사업자 등록번호 : 314-86-33419 | TEL : 042-934-8257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14-대전유성-0334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