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 TIP] 코로나 재유행 이후 일요일 첫 감소…하락세 접어드나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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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늘어났던 코로나 확진자가

이제 조금 주춤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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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식을 엠이티와 함께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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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유행 이후 일요일

첫 감소…하락세 접어드나

21일 일요일 신규 확진자 수가 11만명대를 기록하며

1주일 전 일요일 보다 많이 감소했습니다.

이날의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만명 가까이 줄어든 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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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수는 연휴, 주말에 영향이 있지만

이러한 확진자 수가 주말, 연휴 등

변수 없이 온전히 전주보다 줄어든 날은

재유행 시작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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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세가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전주 대비 확진자 수가 감소함에 따라

유행세가 본격적으로 하락 국면에 접어들지 주목됩니다.

현재까지 국내 코로나의 확진자 수는 2천 만명이 넘었고,

이 중 사망자는 2만 6천여 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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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신규 확진자 증감이

1~1주 후에 반영 되는 경향이 있어,

최근 신규 확진자 중에

증가세가 다소 주춤하더라도

위중증과 사망자 수는 한동안 많은 수준을

이어나갈 가능성이 크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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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코로나 고위험군 환자들은

더욱 더 유의하고,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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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또 다시 돌아올지 모르는

코로나 재유행,

언제 어디서든 항상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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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의 수명 연장엔 빨리고쳐 엠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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