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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 TIP] 코로나·경제난 겪은 인류 "여전히 행복해"...'이것' 때문이었다

(주)엠이티 M.E.T Co.,Ltd 2023. 3. 22. 09:14

안녕하세요~ (주)엠이티입니다.

일주일의 중간인 수요일이 밝았습니다!

코로나, 경제난을 겪은 인류의

행복지수는 이전과 큰 차이가 없다고합니다!

자세한 소식을 엠이티와 알아볼까요?


코로나·경제난 겪은 인류 "여전히 행복해"

'이것' 때문이었다

'펜데믹 3년' 인류의 행복감에 큰 타격을 주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코라나19는 물론, 지구촌을 뒤흔든 경기침체나

전쟁에도 불구하고 각 개인이 느낀 행복도는

펜데믹 이전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각종 재난은 이타심, 공동체의식을

재확인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삶에 대한 전세계인의 자가진단을 토대로 한

세계행복보고서에 담겨있는 '작은 희망'의 메세지 입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직전 3년간 본인의 삶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조사한 뒤

평균값으로 국가별 행복도를 계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코로나 발발 이전 3년과 이후 3년의

국가별 평균 행복도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특히 '자비심'은 펜데믹 기간 중 늘어났습니다.

낯선 이를 돕고 자원봉사를 하거나,

자선 단체에 기부한 이들은 17-19년 대비 25%나 증가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격리 생활로 이웃의 소중함을

재발견하거나, 이타심을 직접적으로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전쟁을 겪으며 우크라이나의 공동체 의식이 더 강화되었고,

우크라이나의 '자비심'항목은

70%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행복도가 높은 국가는 핀란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은 57위를 기록하여 코로나 직전 3년보다 상승했습니다.


힘든 시기를 겪은 와중에도

인류의 행복도에 큰 차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코로나·경제난 겪은 인류 "여전히 행복해"...'이것' 때문이었다

‘팬데믹 3년’이 인류의 행복감에는 타격을 주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는 물론, 전염병이 창궐했던 3년간 지구촌을 뒤흔든 경기침체나 전쟁에도 불구하고 각 개인이 느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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