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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 TIP] 벌써 50명 가까운 올해 호우 인명피해, 12년 만에 최대

(주)엠이티 M.E.T Co.,Ltd 2023. 7. 17. 10:09

안녕하세요! (주)엠이티입니다.

한 주가 밝은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하여

전국 곳곳에서 사망자, 피해자, 실종자 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명피해가 지속되는 가운데

관련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50명 가까운 올해 호우 인명피해

12년 만에 최대

전국 곳곳에 연일 '물폭탄'이 쏟아지는 가운데

아직 7월 중순인데도 호우 사망,실종자가

12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대본이 공식 집계한 호우 사망, 실종자는 지난 9일부터

16일 오전 11시까지 모두 43명이며,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등

추가 피해 집계에 따라 더 늘어날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 54일간 최장 장마 기록을 세웠을 때의

호우, 태풍 사망,실종자수(46명)을 벌써 넘어섰습니다.

2011년 호우,태풍으로 서울 서초구 우면산 산사태 등이 일어나

78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이후 최대 규모로 볼 수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3~2022년 10년간

태풍,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122명입니다.

2020년 장마철에는 중부 기준 54일로

역대 가장 길었고 하이선,마이삭 등

태풍이 4개 상륙해 피해가 극심했습니다.

가장 인명 피해가 컸던 해는 태풍 예니가 상륙했던

1998년으로, 그해 382명의 사망, 실종자가 나왔습니다.

지난 30년간 재산피해가 컸던 해는 2002년으로 강원,충청지역에

하루 최고 1천mm의 기록적 폭우를 뿌렸던

태풍 루사 영향으로 그해 피해액은 6조원이 넘었습니다.

태풍 매미가 지나갔던

2003년에는 4조 4천억읜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폭우로 인한 더이상의 사상자와 피해가

나오지를 않기를 바랍니다.

 

벌써 50명 가까운 올해 호우 인명피해, 12년 만에 최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전국 곳곳에 연일 '물폭탄'이 쏟아지는 가운데 아직 7월 중순인데도 호우 사망·실종자가 12년 만에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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