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엠이티입니다. 요즘 뜨거운 화제를 몰온 '꿈의 물질'로 불리는 초전도체 논쟁이 뜨겁습니다. 전기저항이 사라지고, 물건을 공중에 띄울 수 있는 초전도현상을 상온,상압에서 구현하는 물질을 우리나라에서 개발했다는 소식 때문인데요. 엠이티와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사실이면 노벨상감" 韓 초전도체 개발 美·中서도 "어? 진짜 되네" 지금까지 초전도 현상은 극저온이나 초고압에서만 가능하다고 알려졌습니다. 사실이라면 '노벨물리학상'이라는 말도 나오지만, 믿기 힘들다는 반응도 적지 않습니다. 아직 과학적 검증은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국내외 과학계 반응은 뜨겁습니다. 논쟁의 진원지는 고려대와 민간연구소기업 퀀텀에너지연구소입니다. 고려대 출신의 회사 대표 이석배 박사, 김지훈 박사, 권영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