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M.E.T TIP] '출산율 반등해도' 50년뒤 인구 3천600만명대 추락…절반 '고령' 안녕하세요~(주)엠이티입니다. 한 주의 금요일이 밝았습니다. 전국에 비소식이 있으므로 출퇴근길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출산율 반등해도' 50년뒤 인구 3천600만명대 추락…절반 '고령' 통계청 발표 자료를 통하여 앞으로 50년간 우리나라의 총 인구가 1천 550만명 가량 급감하면서 3천 600만명대에 머물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0.7명선에서 1.0명선으로 출산율이 반등할 것이라는 비교적 긍정적인 가정에서 계산한 추정치입니다. 출산율이 현재와 엇비슷한 0.7-0.8명선에 머무는 시나리오에서는 2천만명 이상 줄면서 3천만명 선을 지키기도 빠듯해질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현채 총인구 70%를 웃도는 생산연령은 50년 이후에는 절반 밑으로 추락하게 됩니다. 0~14세 유소년 인구는 6%선으로 쪼.. 더보기 [M.E.T TIP] "이대론 다같이 망한다"…'한 몸' 합치는 대학들 처절한 몸부림 안녕하세요~ (주)엠이티입니다. 한 주의 시작이 또 밝았습니다! 요즘 학생들이 많이 줄어서 대학교 통합을 추친하고 있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을 엠이티와 함께 알아볼까요? "이대론 다같이 망한다" '한 몸' 합치는 대학들 처절한 몸부림 학령인구 감소로 학생은 줄었고, 정부 지침으로 등록금은 15년째 묶여 있어 대학 운영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댜앙한 생존 방안이 나왔습니다. 입학 전원 줄이고, 경쟁력 약한 학과는 합치거나 없애고, 심지어 학교 간판까지 바꿨습니다. 수년 전, 대학가 곳곳에서 나왔던 위기의식은 코앞으로 닥쳤고,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시작됐습니다. 대학교 통합이 최후의 수단 중 하나로 선택하고 있는 방안입니다. 지난해부터 논의가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운영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