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주)엠이티입니다. 이번 한 주 장마가 지속되어 부디 출퇴근길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소셜미디어(SNS)기업 메타가 '트위터 대항마'로 내놓은 '스레드'가 가입자 1억명을 모았다고 합니다. ​ 자세한 소식을 엠이티와 알아볼까요? 딱 103시간 걸렸다 스레드 1억명 가입에, 열받은 머스크 도발 스레드는 월 1회 이상 쓰는 사용자수 지표인 MAU 1억명 달성 속도도 앞도적으로 빠를 것으로 보입니다. ​ 전 세계 AI 열풍을 일으킨 챗 GPT는 2개월만에 MAU 1억명을 달성했고, 틱톡은 9개월, 인스타그램은 2년 6개월 이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스레드에 10억명 이상 이용자를 가진 공개대화앱이 필요하다면서 트위터는 기회가 있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며 트위터 대신..

안녕하세요~ (주)엠이티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경제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회사인 메타에서 첫 대규모 구조조정을 들어간다는 소식입니다. ​ 자세한 소식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8년 만에 첫 대규모 구조조정 메타의 진짜 문제는 '저커버그'?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플랫폼이 2004년 창사 이래 18년 만에 사상 첫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 광고 수익 감소와 메타버스 등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실적이 크게 악화하자 비용 감축의 일환으로 수천 명의 직원 해고를 단행하는 것 입니다. 메타의 이러한 '허리띠 졸라매기'에도 투자자들은 메타버스를 향한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의 투자 의지가 메타의 수익성을 더욱 악화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 메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