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엠이티입니다. 금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모두 한 주의 마무리를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셨으면 합니다. ​ 최근 추워지는 날씨 탓에 코로나가 재유행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 자세한 소식을 엠이티와 함께 알아볼까요? "코로나 7차 유행 중" 공식화 정점 '하루 20만' 예측 코로나 확진자가 최근 계속 늘면서 이틀 연속 6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7차 재유행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다만, 거리두기나 새로운 방역 규제는 없을 거라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변이 우세종이 바뀌지 않았다는 이유로 재유행 판단에 신중했던 보건 당국이 최근 상황을 '7차 유행'으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 지난주 하루 평균 화진자는 4만 2천명으로 4주째 증가세이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늘..

안녕하세요~ (주)엠이티입니다.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진 요즘,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잠잠한듯한 코로나가 겨울철에 다시 유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 자세한 소식을 엠이티와 알아볼까요? 3만명 '더블링 반등' "12월 재유행 가능성, 백신 맞아야" 때 이른 추위 속에 코로나19 확진자는 다시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밤 17일 전국에서 3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 한주 전보다 배 이상 늘어나는 '더블링'반등입니다. 방역당국은 오는 12월 코로나가 다시 유행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고위험군은 반드시 백신을 맞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하루 전보다 무려 2만 천 명이 늘었고, 만 6천 명대였던 한 주 전과 비교하면 2.1배 수준입니다. ​ 1주일 사이에 2배로 늘어나는 '더블링..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 나날이 늘어났던 코로나 확진자가 이제 조금 주춤하는 듯 합니다. ​ 자세한 소식을 엠이티와 함께 알아볼까요? ​ 코로나 재유행 이후 일요일 첫 감소…하락세 접어드나 21일 일요일 신규 확진자 수가 11만명대를 기록하며 1주일 전 일요일 보다 많이 감소했습니다. 이날의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만명 가까이 줄어든 셈 입니다. ​ 확진자 수는 연휴, 주말에 영향이 있지만 이러한 확진자 수가 주말, 연휴 등 변수 없이 온전히 전주보다 줄어든 날은 재유행 시작 이후 처음입니다. ​ 유행세가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전주 대비 확진자 수가 감소함에 따라 유행세가 본격적으로 하락 국면에 접어들지 주목됩니다. 현재까지 국내 코로나의 확진자 수는 2천 만명이 넘었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