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엠이티 입니다.
설날 연휴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설 연휴 부터 지금까지
선별 진료소는 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붐빈다고 하는데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로 인하여 새로운 진단, 치료 체계가
적용된다고 하니 지금부터 자세히 한 번 알아볼까요?
동네 병,의원 1000여곳에서
코로나 검사·치료 시작!
설 연휴가 끝난 오는 3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에 따라 새로운 진단, 치료 체계가 적용됩니다.
전국 1004곳 동네 병·의원에서도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네 병·의원에서 호흡기 증상과 기저질환 등
기본 진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시 유전자증폭(PCR)시행,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처방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진료체계가 적용되면 PCR 검사 의뢰 전이라도
동네 병·의원 의사의 진단 하에
입원치료를 받도록 할 수 있습니다.
또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의심증상이 보이면 재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 비용은 무료지만, 진찰료 5000원을 내야합니다.
그동안 자가검사키트는 지난달 말부터
선별진료소에서 무료 배포 되었지만,
이날 부터는 무료로 배포 받아 집에서 검사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코로나19 진료 참여 신청을 한 동네 병·의원은
총 1004개소이며, 오늘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곳은 343개소 입니다.
당국은 신청의료기관의 감염관리, 동선구분 여부 등을 점검한 후
이날 오전 중 최종적으로 공지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진료체계가 적용되는 호흡기전담클리닉 및 지정 병의원 목록은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홈페이지,
코로나바이러스-10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점점 더 빠르게 확산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세 때문에 더욱이 조심해야 할 때 입니다.
증상이 의심되면 빠르게 검사를 받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빨리 이 확산세가 줄어들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비의 수명 연장엔 빨리고쳐 엠이티
(주)엠이티
1670-8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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